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티븐 유니버스/등장인물/홈월드 젬스 (문단 편집) ==== 플루오라이트/플로라이트 ====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Flurite_by_artesveil-dbawrx3.png|width=300]] Fluorite 더빙판에서는 플로라이트라고 한다. 성우는 캐슬린 피셔(Kathleen Fisher)/[[김정아]]. 이름의 유래는 [[형석]]. 퓨전 젬으로 이마에 두개, 가슴에 세개. 배꼽 위치에 한개가 있다. 시즌 5 3화에서 등장. 퓨전에 대해선 매우 긍정적이고 가볍게 생각하는 듯 하다. 로도나이트가 "이젠 몇 젬이지?" 라고 물어보자 "여섯"이라고 답했다. 마음이 맞는 젬이 있으면 더 많아질 거라고. 초기 컨셉은 애벌레처럼 긴 몸의 형태가 아닌 곰처럼 현재보다 둥근 모습이었다. 지금보다도 얼룩저있었고, 머리형태도 더 길었었다. 작중 퓨전을 해제한 적이 없기에 하위 단계의 퓨전이나 각 구성원 젬들의 명칭을 알 수 없다. 말이 매우 느린데, 여섯 젬의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야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러 명의 생각을 거쳐서인지 꽤 현명한 모습을 보여준다. 외관, 목소리, 성격으로 보아 노인을 컨셉으로 잡고 그린 듯 하다. 여러 언행에서 연륜이 묻어나는 느낌이다. 이마의 원형 보석의 형태가 계속 바뀌어 여러 팬들을 혼란에 빠지게 한 젬이기도 하다. 첫 등장에서는 로즈쿼츠의 젬이었다가, 그 후에는 사파이어로 보이는 보석(삼각형 세공)이였는데, 바로 다음 에피소드에는 원형 상단에 세 모가 난 옆면으로 묘사되는 등 여러 형태를 거쳐 현재 후자의 상태를 유지 중이다. 제작자는 이에 대해 완전한 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또한 배꼽(?)부분에 다이아몬드로 보이는 보석이 있어 팬들 사이에 큰 파장을 불러오기도 했다. 깨졌다고 생각되어져 온 핑크 다이아몬드라는 설이 유력했지만, 시즌 5 12화 "Jungle Moon"편에서 핑크 다이아몬드의 보석이 다른 다이아몬드들의 모습과는 다르게 밑을 향해 놓여진 오각형 형태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사실상 폐기되었다. 다만, '흠 있는' 보석을 깨뜨려 없애는 홈 월드의 특성 상, 이러한 핑크 다이아몬드를 깨뜨리고 그 자리에 대신 세울 다이아몬드였을 수도 있다는 의견이 조심스럽게 퍼지고 있다. 어쩌면 젬의 모습이 잘못 나온 쿼츠일수도 있다. 그 예로 시즌4 15화의 자색빛 애머시스트는 루비의 젬을 가지고 있다. 라스 비행선에서는 엔진 담당을 하고 있다. 13화 "You Mother and Mine"편에서 루틸과 로도나이트가 로즈 쿼츠에 관한 잘못된 이야기를 말하자 "로즈 쿼츠는 진짜가 아니야(Rose Quartz isn't real)"라고 말한다. 이는 18화 "A Single Pale Rose"편의 [[복선]]이다. 이 젬은 [[폴리아모리]] 관계를 상징한다는 해석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